충청북도, 재난 대비 안전 점검
이만영 2023. 4. 16. 22:07
[KBS 청주]충청북도가 내일부터 두 달 동안 재난이나 사고 위험이 큰 시설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공사장과 숙박 시설, 출렁다리 등 관광·레저시설 7개 분야 천여 곳으로 민간 전문가도 합동 점검에 참여합니다.
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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