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효자동 상점 화재…10여 명 긴급 대피
김영준 2023. 4. 16. 21:54
[KBS 춘천]오늘(16일) 저녁 7시쯤 춘천시 효자동의 한 상점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상점 안과 주변에 있던 10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경찰은 상점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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