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도경완 "막내 생겼어요" 연우·하영 위해 큰 결심 [소셜iN]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연우·하영 남매를 위해 큰 결심을 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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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윤정, 도경완 부부의 유튜브 ‘도장TV’에 ‘[도장TV 91회] 오랜만에!! 도연우&도하영 is back!!! with 우리 집 막내(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짜 물고기를 키우고 있는 연우, 하영 남매를 위해 큰맘 먹고 진짜 물고기를 사러 가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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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도착한 연우와 하영이는 키울 물고기를 고르고 어항까지 고르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특히 연우와 하영은 “밥도 주고, 잘해줄 것이다”라며 물고기를 위한 아낌없는 사랑을 자신했다. “우리 집에 새로운 막내들이 생겼어요”라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iMBC 박노준 | 화면캡처 도장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