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2023. 4. 16. 21:06
자식을 잃은 부모 마음은 참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 고통과 그리움의 크기가 줄어든 것도 아닐 겁니다.
그 마음 헤아리고 저희도 세월호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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