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해인·차준환 일냈다···韓 피겨 월드팀트로피 준우승 새 역사
박민영 기자 2023. 4. 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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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가운데)과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15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끝난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대회 마지막 날 차준환의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확인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이해인이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날 차준환이 남자 싱글 2위에 오르면서 극적으로 대회 최고 성적인 은메달(95점)을 획득했다.
미국(120점)이 1위,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은 3위(94점)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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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차준환(가운데)과 한국 피겨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이 15일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끝난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대회 마지막 날 차준환의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확인한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13일 이해인이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날 차준환이 남자 싱글 2위에 오르면서 극적으로 대회 최고 성적인 은메달(95점)을 획득했다. 미국(120점)이 1위, 우승 후보로 꼽혔던 일본은 3위(94점)로 마감했다. ISU 홈페이지 캡처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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