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후 통제' 과천 갈현고가교 통행 재개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4. 16. 20:24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화재로 5명이 숨지고 41명이 중경상을 입었던 제2경인고속도로 과천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 구간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부분을 철거 및 점검 후 16일 오후 재개됐다. 사진은 이날 오후 차량들이 통행하고 있는 갈현고가교 방음터널 구간.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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