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의암호에서 카누 뒤집혀...40대 부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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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배가 뒤집혀 물에 빠진 40대 부부가 30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강원 춘천소방서는 오늘(16일) 오후 4시 반쯤 춘천 의암호에서 카누가 뒤집혀 물에 빠진 41살 A 씨 부부를 3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강원도 춘천을 찾은 A 씨 부부는 카누를 타다 강한 바람에 배가 뒤집혀 물에 빠졌고, 뒤집힌 카누를 붙잡고 떠내려오다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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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서 배가 뒤집혀 물에 빠진 40대 부부가 30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강원 춘천소방서는 오늘(16일) 오후 4시 반쯤 춘천 의암호에서 카누가 뒤집혀 물에 빠진 41살 A 씨 부부를 3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강원도 춘천을 찾은 A 씨 부부는 카누를 타다 강한 바람에 배가 뒤집혀 물에 빠졌고, 뒤집힌 카누를 붙잡고 떠내려오다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YTN 홍성욱 (hsw050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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