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생겼다!" 장윤정♥도경완, 두 아이들 위해 귀여운 막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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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과 장윤정이 아이들을 위해 깜짝 동생을 만들어줬다.
이날 도경완은 아이들이 언제부턴가 가짜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다면서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보러가자고 했다.
이어 아이들은 동생들(물고기)이 살게 될 집 꾸미는 데코레이션을 선택, 원하는 물고기도 얻게됐다.
특히 장윤정이 아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물고기집 세팅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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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도경완과 장윤정이 아이들을 위해 깜짝 동생을 만들어줬다. 바로 아이들이 좋아햇던 물고기들이었다.
오랜만에!! 도연우&도하영 is back!!! with 우리집 막내(들)
이날 도경완은 아이들이 언제부턴가 가짜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다면서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보러가자고 했다.
아이들은 "물고기 관리 어렵지만 마음의 스트레스 풀어주는 존재 ,물고기 귀엽다 우리가 보면서 수영을 배운다"며 천진난만하게 대답했다.
도경완은 특히 딸 하영이에게 "이렇게 보니 물고기 닮았다"고 했고 하영은 "안 닮았다"며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그렇게 청계천에 도착, 물고기 이름을 묻자 아이들은 "귀요미?"라며 설렌 모습을 보였다. 장윤정 역시 아이들처럼 설레는 모습. 이어 아이들은 동생들(물고기)이 살게 될 집 꾸미는 데코레이션을 선택, 원하는 물고기도 얻게됐다.
집에와서 물고기집을 세팅한 가족들. 특히 장윤정이 아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물고기집 세팅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 든든한 아내이자 엄마가 된 모습이었다.
한편 도경완, 장윤정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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