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김연경, 흥국생명과 1년·7억 7,500만원 계약

서봉국 2023. 4. 16.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프로배구 슈퍼스타 김연경이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남았습니다.

흥국생명은 자유계약선수, FA 김연경과 기간 1년에 총액 7억 7,500만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상적인 3년 계약이 아니라 1년을 택한 김연경은 2023-2024시즌을 마친 뒤 선수 생활 연장을 다시 고민하면서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프로배구 슈퍼스타 김연경이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남았습니다.

흥국생명은 자유계약선수, FA 김연경과 기간 1년에 총액 7억 7,500만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연경은 "첫 FA 자격을 얻은 뒤 생각이 많았다"며 "아본단자 감독님의 다음 시즌 구상 계획이 계약하는 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습니다.

통상적인 3년 계약이 아니라 1년을 택한 김연경은 2023-2024시즌을 마친 뒤 선수 생활 연장을 다시 고민하면서 재계약 여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