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이펙스 금동현 “소속사 사옥 MBC 건물처럼 크게 짓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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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스 금동현이 케이팝을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펙스의 금동현이었다.
또 금동현은 "향후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얼마 전 목표가 뚜렷해졌다. '복면가왕' 준비하면서 상암 MBC에 왔는데, 저희가 열심히 해서 MBC 건물처럼 큰 (소속사) 사옥을 짓고 싶다. 그리고 거기에 이펙스의 현수막을 걸고 싶다"며 "케이팝을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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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펙스 금동현이 케이팝을 이끌고 싶다고 밝혔다.
4월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우승 트로피의 5연승을 막을 8인의 듀엣곡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이팔청춘과 팔레트의 대결이었다. 이들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선곡해 열창했다.
투표 결과 승자는 팔레트였고, 탈락한 이팔청춘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이펙스의 금동현이었다.
이날 금동현은 "8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라 너무 떨렸다. 혼자 나오는 것도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금동현은 "향후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얼마 전 목표가 뚜렷해졌다. '복면가왕' 준비하면서 상암 MBC에 왔는데, 저희가 열심히 해서 MBC 건물처럼 큰 (소속사) 사옥을 짓고 싶다. 그리고 거기에 이펙스의 현수막을 걸고 싶다"며 "케이팝을 이끌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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