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3 세계 잼버리 ‘홈 스테이’ 협약
박재홍 2023. 4. 16.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8월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부안군과 로타리 클럽 등 지역 10개 사회단체는 '홈 스테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게 될 외국인 관광객에게 '희망의 땅' 부안과 우리 문화를 알리고 숙박 시설 부족에도 대비하기 위해섭니다.
사회단체별로 '홈 스테이' 희망 가정을 모집하고 선정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로 숙박과 문화 관광 체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오는 8월 새만금 세계잼버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부안군과 로타리 클럽 등 지역 10개 사회단체는 '홈 스테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게 될 외국인 관광객에게 '희망의 땅' 부안과 우리 문화를 알리고 숙박 시설 부족에도 대비하기 위해섭니다.
사회단체별로 '홈 스테이' 희망 가정을 모집하고 선정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로 숙박과 문화 관광 체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홉 번째 맞는 봄’…곳곳에서 세월호 추모식 잇따라
- [현장영상] 국회 찾은 고 배승아 양 오빠 “승아 아프게 한 사람 강력히 처벌할 수 있기를”
- “차에 아무도 없는데?”…사라진 음주운전자, 경찰은 그냥 돌아갔다
- [씨네마진국] 美 문건 유출 부른 ‘인터넷 허세’…‘평범한 나’는 왜 그리 초라할까
- 손흥민 리그 8호골…시즌 첫 2경기 연속골 기록
- [일터엔] ‘주 최대 69시간’ 입법예고 종료…여론조사가 ‘분수령’
- [창+] “전세 사느니 슈퍼카 산다”
- [주말엔] 가드레일 ‘안전기준 미달’ 수두룩…왜?
- 소방관 20년 만에 ‘임용 취소’…허술한 채용 책임은?
- [주말엔] 위스키도 와인도, 잔으로 팔면 불법이었다고?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