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미국 뉴저지주와 교류 활성하기로

오중호 2023. 4. 16.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을 찾은 고든 존슨 상원의원 등 미국 뉴저지주 방한단을 만나 친선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두 지역의 대표 산업이 농업과 식품인 만큼, 앞으로 문화, 경제, 통상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0년 전라북도와 자매 결연을 한 뉴저지주에는 미국의 대표 스마트팜 기업인 '에어로팜스(Aerofarms)'와 한인 농식품 유통기업인 '에이치마트(H-Mart)' 본사가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을 찾은 고든 존슨 상원의원 등 미국 뉴저지주 방한단을 만나 친선 교류 활성화를 약속했습니다.

두 지역의 대표 산업이 농업과 식품인 만큼, 앞으로 문화, 경제, 통상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0년 전라북도와 자매 결연을 한 뉴저지주에는 미국의 대표 스마트팜 기업인 '에어로팜스(Aerofarms)'와 한인 농식품 유통기업인 '에이치마트(H-Mart)' 본사가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라북도 제공]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