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감독, 스트라이크 너무 높아요~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4. 16. 17:54
16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삼진아웃 때 NC 강인권 감독이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방 ‘닥터 차정숙’ 엄정화, 간이식 시급…‘개XX 남편’ 김병철에 현타 [TV종합]
- 이천수♥심하은, 방송이 무섭네…11년만에 억지 데이트 (살림남2)[TV종합]
- 박나래 학폭 피해 최초 고백 “내게 돌·쓰레기 던져” (금쪽상담소)[종합]
- [단독] ‘모범택시’ 계속 본다…시즌3 제작 확정
- 여성 39곳 찌른 살해범 정체 충격…역대급 패륜 (용감한 형사들2)[TV종합]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안정환·김남일, 방송 괜히 했나…20년 우정 깨질 위기 (뭉쳐야 찬다3)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