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출신' 전 의원 총격 피살 현장 조사 중인 인도 경찰

이소정 2023. 4. 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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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야그라지[인도] EPA=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프라야그라지에서 정부 관리자들과 경찰관들이 조직폭력배 출신 아티크 아흐메드 전 연방의회 하원의원이 총격 피살당한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전날 여러 TV 매체와 라이브 인터뷰를 하며 병원으로 향하던 아흐메드와 그의 동생 칼리드 아짐은 괴한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2023.04.16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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