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주, 대기 불안정으로 우박 쏟아져
박종혁 2023. 4. 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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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부산과 경북 경주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내렸습니다.
YTN에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들은 천둥과 번개가 치고 갑자기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앞서 지형의 영향을 받는 부산과 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 대기 불안정으로 우박이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농작물이나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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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부산과 경북 경주에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내렸습니다.
YTN에 영상을 제보한 시청자들은 천둥과 번개가 치고 갑자기 우박이 쏟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앞서 지형의 영향을 받는 부산과 경남 등 일부 지역에서 대기 불안정으로 우박이 내릴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농작물이나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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