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9주기' 기억식 열린 안산 화랑유원지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3. 4. 16. 17:08
16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서 참석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16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16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서 416 합창단과 시민합창단이 기억합창을 하고 있다.
16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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