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생겼어요"..장윤정♥도경완, 연우·하영 남매 위해 결심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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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막내들을 소개했다.
최근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오랜만에! 도연우&도하영 is back! with 우리집 막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구매한 어항과 물고기를 들고온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어항을 꾸미고 물고기를 넣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결혼 후 슬하에 연우 하영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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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막내들을 소개했다.
최근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오랜만에! 도연우&도하영 is back! with 우리집 막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언제부턴가 아이들이 가짜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물고기를 키우기로 결정했다"라며 온 가족이 함께 모여 물고기를 사기 위해 갔다고 밝혔다.
도경완 장윤정은 아이들을 데리고 청계천으로 갔다. 연우와 하영이는 물고기를 키울 수 있다는 이야기에 너무나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키울 물고기를 고르고, 어항과 장식품까지 고르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구매한 어항과 물고기를 들고온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어항을 꾸미고 물고기를 넣었다. 아이들은 "학교 갔다와서 밥도 줄 거고, 내가 잘 해 줄 것이다"라며 물고기를 잘 보살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끝으로 연우는 "우리 집에 새로운 막내들이 생겼어요"라며 기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결혼 후 슬하에 연우 하영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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