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홈 팬들에게 동점 스리런포 선물한 양석환 [사진]
최규한 2023. 4. 16. 16:22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 2루 상황 두산 양석환이 동점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023.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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