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인,'양현종 어깨 짐 덜어주는 수비' [사진]
이대선 2023. 4. 16. 15:12
[OSEN=고척, 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에서 KIA 황대인이 키움 김혜성의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3.04.1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