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305명 코로나 신규 확진..50~60대 가장 많아
김기수 2023. 4. 16. 14:03
충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05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에서 가장 많은 176명이 나왔고 충주 43명, 제천 33명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50~60대가 34.7%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택치료 인원은 2천 87명,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0.99로 감소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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