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형이 다 가져보니까 명품 부질없다"

박슬기 기자 2023. 4. 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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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허영심에 취했던 과거를 고백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근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 '아시아프린스 장근석의 럭셔리 하우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장근석은 "근데 이런 것도 형이 다 해 보니까 부질없다"며 "비싼 시계도 필요 없다. 시계는 휴대폰 시계가 가장 정확하다. 얘들아 명품에 집착하지 마. 너네 자신이 명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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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장근석 유튜브 캡처
배우 장근석이 허영심에 취했던 과거를 고백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장근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 '아시아프린스 장근석의 럭셔리 하우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장근석은 안방을 소개하다 금고를 보면서 "왜 샀는지 모르겠다. 비밀번호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근석은 "근데 이런 것도 형이 다 해 보니까 부질없다"며 "비싼 시계도 필요 없다. 시계는 휴대폰 시계가 가장 정확하다. 얘들아 명품에 집착하지 마. 너네 자신이 명품"이라고 전했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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