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듀애슬론' 한계를 넘어서라! [포토뉴스]
16일 오전 '2023 연수구철인3종협회장배 미추홀 듀애슬론 대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아라공원 앞 도로에서 제1경기 5km 달리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출발점을 나서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이날 경기에는 5백여명의 남여 선수들이 참가했다.
16일 오전 '2023 연수구철인3종협회장배 미추홀 듀애슬론 대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아라공원 앞 도로에서 40km 사이클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이날 경기에는 5백여명의 남여 선수들이 참가했다.
16일 오전 '2023 연수구철인3종협회장배 미추홀 듀애슬론 대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아라공원 앞 도로에서 제2경기 40km 사이클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수분을 보충하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이날 경기에는 5백여명의 남여 선수들이 참가했다.
16일 오전 '2023 연수구철인3종협회장배 미추홀 듀애슬론 대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아라공원 앞 도로에서 제2경기 40km 사이클 경기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가 질주하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이날 경기에는 5백여명의 남여 선수들이 참가했다.
16일 오전 '2023 연수구철인3종협회장배 미추홀 듀애슬론 대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아라공원 앞 도로에서 제2경기 40km 사이클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 힘겨운 모습으로 질주하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이날 경기에는 5백여명의 남여 선수들이 참가했다.
16일 오전 '2023 연수구철인3종협회장배 미추홀 듀애슬론 대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아라공원 앞 도로에서 출전선수 관계자들이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이날 경기에는 5백여명의 남여 선수들이 참가했다.
16일 오전 '2023 연수구철인3종협회장배 미추홀 듀애슬론 대회'가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아라공원 앞 도로에서 40km 사이클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10km 달리기 경기를 위해 힘겨운 모습으로 바꿈터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4년만에 열린 이날 경기에는 5백여명의 남여 선수들이 참가했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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