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달리던 오토바이에서 불...운전자 스스로 대피
임형준 2023. 4. 16. 13:19
오늘(16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 시흥시 안현교차로 위를 달리던 오토바이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30대 운전자가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오토바이가 모두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달리던 오토바이 뒤쪽에서 연기가 올라왔다는 운전자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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