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펼쳐진 2000년 전 '한성 백제' VR로 봐요
김민수 2023. 4. 16. 13:18
2000년 전 초기 백제의 도읍지 한성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관람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서울 송파구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관람객이 VR기기를 이용해 '잊혀진 고대왕국 백제 한성도읍기 탐험'을 체험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갤럭시S23 반값” 이통3사, 공시지원금 대폭 확대
- 스톡옵션 문턱 높아…벤처, 외국인 우수인력 확보 난항
- 모든 정부 서비스 한 곳에서 이용···정부 전용 초거대AI 구축
- 산업인력공단,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에 '클라우드' 입힌다
- 지난해 총 에너지 소비 감소 전환...“산업 부진 영향”
- '한국을 IRA 우회로로' 韓·中 이차전지 합작 활발
- 식품업계, '푸드테크' 스타트업 신규투자 늘었다
- 플랫폼업계 챗GPT 접목 열풍…응답 및 작업 효율성 증대
- [르포]달라진 한샘 디자인파크, 표준화 버리고 지역 특화 매장 탈바꿈
- [사이언스 인 미디어]닥터후 '타디스' 타고 시간여행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