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해양교육원, 생활관·콘도 리모델링 완료 24일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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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해양교육원(원장 이의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생활관과 콘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4일 재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학생과 교육가족이 이용하는 숙박공간을 리모델링해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바꿨다.
이의연 원장은 "이번 시설환경개선으로 학생과 교육가족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교육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시설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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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교육청 해양교육원(원장 이의연)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생활관과 콘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24일 재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학생과 교육가족이 이용하는 숙박공간을 리모델링해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바꿨다. 새롭게 단장한 객실은 오는 18일부터 해양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아 개방할 예정이다.
이의연 원장은 "이번 시설환경개선으로 학생과 교육가족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교육원을 방문하는 학생과 교육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도록 시설 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충북해양교육원 이용은 충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통합회원으로 가입한 뒤 해양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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