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05명 신규 확진…위중증 환자 2명
오미래 기자 2023. 4. 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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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5일 하루 30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1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80대 1명, 7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5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93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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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건당국은 15일 하루 305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감염자 수는 183만5469명이다.
15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80대 1명, 70대 1명이다.사망자는 없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1개를 사용 중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257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1938명이다.
이날 검사자는 16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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