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지석진-KCM-원슈타인, 야간 해루질→시작부터 난관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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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이 야간 해루질에 도전한다.
4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9회에서는 유닛그룹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지석진, KCM, 원슈타인은 낙지를 잡기 위해 한밤중에 갯벌로 떠난다.
KCM은 "태안 바다는 밤에 피는 장미다"라는 말로 밤에 나서길 싫어하는 지석진을 설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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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M.O.M이 야간 해루질에 도전한다.
4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이하 ‘안다행’) 119회에서는 유닛그룹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지석진, KCM, 원슈타인은 낙지를 잡기 위해 한밤중에 갯벌로 떠난다. KCM은 “태안 바다는 밤에 피는 장미다”라는 말로 밤에 나서길 싫어하는 지석진을 설득한다.
이에 세 사람은 랜턴을 장착하고 드라마 ‘도깨비’의 공유, 이동욱 뺨치는 포스로 갯벌에 진입한다. 그러나 멋진 등장과 달리 이들의 야간 해루질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고. 칠흑 같은 어둠에 랜턴 빛만으로는 시야 확보가 어려웠던 것. 심지어 이들은 자신들이 어디에서 들어온 것인지 방향감각조차 상실했다는 후문이다.
이토록 어려운 상황에서도M.O.M은 낙지를 포기하지 않는다. 낙지를 향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어둠 속에서도 계속해서 갯벌을 수색한 세 사람. 과연 이들은 야간 해루질에 성공해 무사히 갯벌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사진=MBC)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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