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 주차 덤프트럭 2대 불에 타…경찰 수사
2023. 4. 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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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터에 주차한 덤프트럭 2대가 불에 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오전 4시 27분쯤 전북 김제시 제월동의 한 공터에 주차되어있던 25t 덤프트럭 2대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5t 덤프트럭 1대가 모두 타고 1대는 절반쯤 타 7000여만원(소방서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황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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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제)=황성철 기자] 공터에 주차한 덤프트럭 2대가 불에 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오전 4시 27분쯤 전북 김제시 제월동의 한 공터에 주차되어있던 25t 덤프트럭 2대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5t 덤프트럭 1대가 모두 타고 1대는 절반쯤 타 7000여만원(소방서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황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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