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경기 연속골 터졌다…황희찬도 부상 복귀포
김서연 기자 2023. 4. 16. 12: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손흥민과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가 나란히 골을 터뜨렸습니다.
손흥민은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 출전해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으며, 시즌 두 경기 연속 득점이자, 리그 8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도 브렌트포드전에서 교체 투입 5분 만인 후반 24분 쐐기골을 터뜨리며 리그 2호 골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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