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자전거·해양레저 분야 기술 국산화 지원

박상돈 2023. 4. 16. 1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 달 10일까지 올해 레저장비산업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진공이 산업통상자원부와 2005년부터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자 운영해온 것이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제품 국산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 달 10일까지 올해 레저장비산업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진공이 산업통상자원부와 2005년부터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자 운영해온 것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기술개발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1년간 최대 1억2천만원이 제공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인 자전거·해양레저장비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제품 국산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kak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