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오늘(16일) 美 코첼라 무대 오른다…K팝 최초 헤드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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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제니, 로제, 지수, 리사)가 한국 가수 최초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서 공연을 펼친다.
4월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한국시간 기준 이날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블랙피으는 K팝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 글로벌 음악 시장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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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제니, 로제, 지수, 리사)가 한국 가수 최초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서 공연을 펼친다.
4월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한국시간 기준 이날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한다.
블랙피으는 K팝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 글로벌 음악 시장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길 전망이다.
한편 16일 유튜브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3.04.07~2023.04.13)에 따르면 멤버 지수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 '꽃(FLOWER)'은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 기록이다.
지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부문에서도 2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해당 차트에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째 최상위권을 유지한 것.
'꽃(FLOWER)'은 유튜브뿐 아닌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차트에서 각각 6위·38위로 진입하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신기록을 세운 후 2주 연속 강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사진=YG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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