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설루션 사업, 고령·예천 선정
김철우 2023. 4. 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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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고령군과 예천군을 스마트시티 설루션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지역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확산하고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고령과 예천 등 전국 8개 시군에 각각 국비 20억 원을 들여 교통안전과 복지, 방범 설루션을 보급합니다.
보행자 감지 센서, 바닥조명, 음성 안내 등으로 도로 상황을 알리는 스마트 횡단보도, 인적이 드문 주택가에 CCTV와 비상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 기둥 등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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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고령군과 예천군을 스마트시티 설루션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국토부는 지역의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확산하고 지역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고령과 예천 등 전국 8개 시군에 각각 국비 20억 원을 들여 교통안전과 복지, 방범 설루션을 보급합니다.
보행자 감지 센서, 바닥조명, 음성 안내 등으로 도로 상황을 알리는 스마트 횡단보도, 인적이 드문 주택가에 CCTV와 비상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 기둥 등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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