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존윅4' 4일 연속 1위→55만 돌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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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49분의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존 윅4'가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4'는 지난 15일 2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개봉 4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존 윅4'는 누적관객수 총 55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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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2시간 49분의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존 윅4'가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4'는 지난 15일 2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개봉 4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존 윅4'는 누적관객수 총 55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전편인 '존 윅 3: 파라벨룸'의 개봉 첫 주 토요일 흥행 스코어인 16만 5826명을 가뿐히 뛰어넘은 수치로 얼만큼의 흥행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CGV 골든에그 95%,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3, 메가박스 실관람객 평점 8.9점을 기록 중으로 액션 끝판왕이라는 입소문까지 장착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기대하게 만든다.
'존 윅 4'의 이런 흥행은 실제 액션의 90%를 직접 소화하며 몸을 사리지 않은 '키아누 리브스'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액션 거장으로 돌아온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연출력, '파리의 아파트 액션', '개선문 액션', '222 계단 액션'등 눈길을 사로잡은 액션신들 그리고 더욱 매력적으로 확장한 존 윅 유니버스와 새로운 동맹과 뉴 빌런의 서사 등이 촘촘히 관객들을 만족시키고 있기 때문으로 평가 된다.
관객들은 전작을 넘어선 영화라는 평들과 함께 이외에도 OST에까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존 윅4'가 전작의 흥행 스코어인 100만 명을 언제 뛰어넘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장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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