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새 영웅 등급 선보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에 신규 영웅 등급 몬스터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백년전쟁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몬스터들로 덱을 구성해 실시간 대전을 펼치는 게임으로, 몬스터 상성과 카운터 스킬, 소환사 스펠 등 다양한 전략 요소를 기반으로 스릴 넘치는 전투의 묘미를 선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컴투스(대표 이주환)는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에 신규 영웅 등급 몬스터를 추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미나’는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인기 소환수인 ‘마샬캣’ 중에서 가장 강력한 단일 딜러인 물 속성의 몬스터다.
‘미나’는 주력 스킬인 ‘타편천하’로 적 선봉을 공격해 피해를 입히고 추가로 피해량의 50%만큼 적의 최대 체력을 파괴한다. ‘타편천하’가 해제 가능한 이로운 효과를 모두 무시하고 공격하도록 만드는 패시브 스킬 '무장해제' 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장착 가능한 스킬석에 따라 ‘타편천하’의 피해량 20% 증가, 자신의 치명타 확률이 20%증가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전설 스킬석 장착시 치명타로 발생한 스킬 공격으로는 죽지 않고 ‘타편천하’ 피해량의 40%를 체력으로 회복해, 팀 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몬스터 ‘미나’를 보다 쉽게 획득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특별 소환’ 및 ‘레벨 부스팅’ 이벤트를 마련했다.
백년전쟁 유저들은 4시즌 종료 시까지 동일 등급 내 다른 몬스터보다 쉽게 ‘미나’를 획득할 수 있으며, ‘특별 소환’을 특정 횟수 진행하면 몬스터 카드 및 다량의 마나석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미나’ 획득시 일반전에서 해당 몬스터의 레벨이 소환사 계정 레벨과 동일해지는 부스팅 효과를 적용 받는다.
한편, 백년전쟁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세계관 속 몬스터들로 덱을 구성해 실시간 대전을 펼치는 게임으로, 몬스터 상성과 카운터 스킬, 소환사 스펠 등 다양한 전략 요소를 기반으로 스릴 넘치는 전투의 묘미를 선사한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침공전 임팩트 담은 TV 광고 영상 공개
- XPLA, 쟁글 애널리틱스 도입해 주요 활성화 지표 상시 제공
- 컴투스, 서머너즈워 크로니클X원펀맨 콘텐츠 선보여
- 컴투스홀딩스, 신작 '제노니아' 사전예약 돌입
- 컴투스 '크로니클', 전작 명성 잇는 글로벌 흥행작으로 거듭
- 이주환 컴투스 대표"도전과 개척정신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트럼프 인수위, 전기차 보조금 폐지"…이차전지주 급락
- 주52시간 예외·직접 보조금...韓·日, 반도체법 재추진
- '9만 비트코인', 하루만에 8만8천 달러 붕괴…왜?
- 배달앱 수수료 7.8%로 인하...'배민 상생안' 극적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