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KCM·원슈타인, 한밤중 '낙지 원정대' 결성한 사연?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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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우면 다행이야' 지석진·KCM·원슈타인이 한밤중 낙지 원정대를 결성한다.
17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유닛그룹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나서길 싫어하는 지석진에게 KCM은 "태안 바다는 밤에 피는 장미다"라는 말로 설득한다.
'낙지 원정대'의 모습이 공개되는 '안다행'은 17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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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지석진·KCM·원슈타인이 한밤중 낙지 원정대를 결성한다.
17일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유닛그룹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세 사람은 낙지를 잡기 위해 한밤중에 갯벌로 떠난다. 나서길 싫어하는 지석진에게 KCM은 “태안 바다는 밤에 피는 장미다”라는 말로 설득한다.
랜턴을 장착하고 갯벌에 진입하는 세 사람. 이들의 야간 해루질은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다고. 칠흑 같은 어둠에 랜턴 빛만으로는 시야 확보가 어려웠고 심지어 방향감각조차 상실했다는 후문.
그럼에도 M.O.M은 낙지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해 이들의 야간 해루질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낙지 원정대’의 모습이 공개되는 ‘안다행’은 17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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