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343명 코로나19 확진…사망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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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6일 "어제(15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3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14일 확진자는 394명이었고 사망자는 없었다.
어제 신규 확진자 343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자다.
이로써 16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2307명(입원치료 2, 재택치료 2338, 퇴원 184만8025명, 사망 1942)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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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원 131명, 진주 51명 등…합천은 0명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16일 "어제(15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43명이 발생했고, 사망자도 1명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14일 확진자는 394명이었고 사망자는 없었다.
어제 신규 확진자 343명 중 1명은 해외입국자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자다.
시·군별로는 창원 131명(창원 52, 마산 59, 진해 20), 진주 51명, 김해 45명, 양산 30명, 하동 21명, 거제 13명, 사천 12명, 밀양 11명, 산청 7명, 창녕 5명, 통영 4명, 함안 4명, 거창 3명, 고성 2명, 함양 2명, 의령 1명, 남해 1명이다. 합천은 없다.
추가 사망자 1명은 창원 거주 50대 남성이다.
이로써 16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5만2307명(입원치료 2, 재택치료 2338, 퇴원 184만8025명, 사망 1942)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5.4%,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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