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5일 코로나19 667명 확진
김혜인 기자 2023. 4. 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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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했다.
16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288명·전남 379명으로 총 667명이다.
광주·전남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일 718명, 11일 932명, 12일 806명, 13일 749명, 14일 861명이다.
전날 전남에서는 위중증 환자 4명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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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광주 288명·전남 379명
[광주·무안=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600명대를 기록했다.
16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288명·전남 379명으로 총 667명이다.
광주·전남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일 718명, 11일 932명, 12일 806명, 13일 749명, 14일 861명이다.
전날 전남에서는 위중증 환자 4명이 발생했다.
또 일상 접촉으로 요양병원과 시설 9곳에서 2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개인 방역 강화를 권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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