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악협회 정기연주회 '울엄마가 좋아하는 노래'

박주연 기자 2023. 4. 16. 09: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성악협회가 '울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라는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오는 5월2일 영산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하애란·김혜란·하수연·황용선·구현진·정미경·이보나·이소혜·윤선화·홍아름·우지연 ▲메조소프라노 김영호 ▲테너 전영호·임홍재 ▲바리톤 김경돈·강병주 ▲베이스 김민기 ▲바이올린 김희준 ▲첼로 김지연 ▲팬플룻 정종수 ▲피아니스트 이해수·이영신이 함께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영음예술기획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제성악협회가 '울엄마가 좋아하는 노래'라는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오는 5월2일 영산아트홀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하애란·김혜란·하수연·황용선·구현진·정미경·이보나·이소혜·윤선화·홍아름·우지연 ▲메조소프라노 김영호 ▲테너 전영호·임홍재 ▲바리톤 김경돈·강병주 ▲베이스 김민기 ▲바이올린 김희준 ▲첼로 김지연 ▲팬플룻 정종수 ▲피아니스트 이해수·이영신이 함께 한다.

푸치니 오페라 '쟌니 스끼끼'의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의 '편지의 이중창', 웨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내 바람은 그것 뿐', 윤용하의 '보리밭',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등 시대와 언어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