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일본 가더니 여자 무릎 베고 누워

박슬기 기자 2023. 4. 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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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일본에서 한 여성의 무릎을 베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한 여성의 무릎을 베고 있었다.

지드래곤에게 무릎을 내어준 여성은 일본 셰프 쇼지 나츠코로 지드래곤이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행사 요리를 준비한 인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쇼지 나츠코가 준비한 화려한 디저트 사진을 공개했는데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꽃 모양이 디저트 장식으로 들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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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지드래곤 일본에서 한 여성의 무릎을 베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한 여성의 무릎을 베고 있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나란히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드래곤에게 무릎을 내어준 여성은 일본 셰프 쇼지 나츠코로 지드래곤이 일본 도쿄에서 진행한 행사 요리를 준비한 인물로 알려졌다.

지드래곤은 쇼지 나츠코가 준비한 화려한 디저트 사진을 공개했는데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의 상징인 데이지 꽃 모양이 디저트 장식으로 들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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