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닥터 차정숙' 시청률 4.9%로 스타트
송오정 기자 2023. 4. 1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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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4.9%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닥터 차정숙'이 JTBC 드라마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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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새 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4.9%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JTBC '닥터 차정숙'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전작 '신성한, 이혼'은 시청률 7.3%로 시작해 9.5%로 막을 내렸다. '닥터 차정숙'이 JTBC 드라마 상승세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그린 드라마. 배우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민우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 일 밤 10시 30분 방송.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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