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12개국 학생과 국제공동수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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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학교 150곳의 학생들이 12개국 학생과 원격으로 만나 국제공동수업을 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달부터 호주와 일본, 미국, 중국 등 12개 나라 학생들과 모국어와 상대국 언어, 영어 등을 사용해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4년째 한국과 해외 학생들이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교류하는 국제공동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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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학교 150곳의 학생들이 12개국 학생과 원격으로 만나 국제공동수업을 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달부터 호주와 일본, 미국, 중국 등 12개 나라 학생들과 모국어와 상대국 언어, 영어 등을 사용해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통번역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서울 구룡중학교와 일본 마루츠카중학교 특수학급이 수업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4년째 한국과 해외 학생들이 화상회의 플랫폼에서 교류하는 국제공동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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