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4' 22만 동원하며 4일째 1위…55만 돌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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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4일째 1위를 기록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이날 22만10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첫날부터 1위에 오른 데 이어, 4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50만 관객을 빠르게 돌파했다.
이어 3위는 '리바운드'로 이날 5만3499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43만925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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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존 윅 4'(감독 체드 스타헬스키)가 4일째 1위를 기록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존 윅 4'는 이날 22만10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 55만4572명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존 윅 4'는 첫날부터 1위에 오른 데 이어, 4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50만 관객을 빠르게 돌파했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같은 날 11만6208명이 관람했다. 누적관객수는 459만8263명으로 장기 흥행 중이다. 이어 3위는 '리바운드'로 이날 5만3499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는 43만9253명을 기록했다.
한편 '존 윅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키아누 리브스, 로렌스 피시번, 이안 맥쉐인, 빌 스카스카드, 견자단 등이 출연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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