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건양대 초등·중등특수교육과,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약 등

유순상 기자 2023. 4. 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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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가 교내에서 대전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와 상호 발전 및불어 우수인재양성 지원 및 특수교육 현장 전문기술 공유를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장실무능력향상을 위한 표준현장실습기회와 인턴십 및 취업기회 제공 ▲우수인력양성 및 인력지원 ▲각 기관 보유장비 상호 활용 ▲공동 관심분야 연구와 기술개발 이전 등에서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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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중등특수교육과 최종근 교수·서선진 교수, 대전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최오윤 센터장, 건양대 초등특수교육과 정주영 교수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초등특수교육과, 중등특수교육과가 교내에서 대전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와 상호 발전 및불어 우수인재양성 지원 및 특수교육 현장 전문기술 공유를 위한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장실무능력향상을 위한 표준현장실습기회와 인턴십 및 취업기회 제공 ▲우수인력양성 및 인력지원 ▲각 기관 보유장비 상호 활용 ▲공동 관심분야 연구와 기술개발 이전 등에서 협력한다.

◇대전보건대, 격투기 종목 선수들 마무스 가드 제공

대전보건대학교는 대전시체육회 소속 복싱선수와 태권도 선수들에게 맞춤형 스포츠마우스가드를 제공했다고 16일밝혔다. 대전시체육회와 지난 2020협약을 맺고 매년 격투기 종목 선수들에게 매년 제공하고 있다.

맞춤형 스포츠마우스가드는 격투 종목 선수들이 경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구강과 뇌 손상 등의 부상을 줄여주고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장치로 의무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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