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05명 추가 확진…일주일 전보다 71명 ↑
임선우 기자 2023. 4. 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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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5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176명, 충주 43명, 제천 33명, 진천 15명, 증평 8명, 영동·음성 각 6명, 괴산·옥천·단양 각 5명, 보은 3명씩 확진됐다.
유전자증폭검사(PCR) 54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51명이 각각 검출됐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97만2416명, 사망자는 104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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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05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176명, 충주 43명, 제천 33명, 진천 15명, 증평 8명, 영동·음성 각 6명, 괴산·옥천·단양 각 5명, 보은 3명씩 확진됐다.
유전자증폭검사(PCR) 54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251명이 각각 검출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234명)에 비해선 71명(30.3%)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염재생산지수는 0.99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97만2416명, 사망자는 104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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