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판타지’ 역대급 무대 온다, 유준원 깃털춤vs시류 꺾기춤

황혜진 2023. 4. 16.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연습생 유준원과 시류가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13일 공개된 '더 스틸러' 팀과 '소리꾼' 팀에 이어 예고편에 짧게 공개된 '데자부' 팀은 홍성민, 유준원, 태선, 티케이, 하야토, 시류, 최민서가 모여 일명 어벤져스 멤버로 기대를 모았다.

이 가운데 첫 방송 이후 SNS에서 댄스 양대산맥으로 줄곧 언급된 유준원과 시류가 한 팀으로 만난다.

유준원은 시그니처 송 'FANTASY' 단체 무대에서도 소년미 풍기는 비주얼과 춤선으로 센터로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연습생 유준원과 시류가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

4월 20일 방송되는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에서 참가자들의 끼와 실력이 공개된다.

13일 공개된 ‘더 스틸러’ 팀과 ‘소리꾼’ 팀에 이어 예고편에 짧게 공개된 ‘데자부’ 팀은 홍성민, 유준원, 태선, 티케이, 하야토, 시류, 최민서가 모여 일명 어벤져스 멤버로 기대를 모았다.

이 가운데 첫 방송 이후 SNS에서 댄스 양대산맥으로 줄곧 언급된 유준원과 시류가 한 팀으로 만난다. 지난 입학 평가 당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무대를 펼친 유준원은 특유의 시원하고 깃털처럼 가벼운 춤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준원은 시그니처 송 ‘FANTASY’ 단체 무대에서도 소년미 풍기는 비주얼과 춤선으로 센터로서 활약했다.

16년 차 댄서라고 소개한 시류는 강렬한 꺾기 춤으로 프로듀서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상반되는 퍼포먼스 매력을 뽐낸 유준원과 시류가 한 팀으로 만나 과연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4화는 20일 오후 10시 MBC와 일본 OTT 아베마에서 시청할 수 있다.

(사진=펑키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