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청년들 오세요”…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역 청년들의 진로를 돕는 '대학 일자리 센터'가 기능을 확대해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로 개편됐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재학생 중심 대학 일자리 센터에서 청년 구직자까지 범위를 넓혀 대학 일자리 플러스 센터로 확대됐다.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 종합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지역 청년들의 진로를 돕는 ‘대학 일자리 센터’가 기능을 확대해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로 개편됐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재학생 중심 대학 일자리 센터에서 청년 구직자까지 범위를 넓혀 대학 일자리 플러스 센터로 확대됐다.
대학 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지자체, 대학이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 일자리 매칭 등 종합 진로·취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남대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교육과정, 조선대 보건·의료직 합격 전략 과정, 호남대 1:1 맞춤형 올인원 취업 컨설팅, 광주여대 취업·직장 적응 상담 과정은 양질의 거점형 프로그램으로 손꼽힌다.
희망자는 온라인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예약한 뒤 맞춤형 단계별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wa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픈 아기 생명줄 쥐락펴락"…소화장애 분유값 2배 올린 '그들'[채상우의 미담:味談]
- “애 낳고 일하니 ‘4번의 중대고비’…그 앞에 스러지는 직장맘”[장연주의 헬컴투 워킹맘]
- “벌 만큼 벌어서 문 닫는다” 2년 만에 333억원 잭팟 ‘경악’
- “12살 어린 빵집女와 몰래 연애를?” 소름돋은 목격자, ‘증거인멸’해줬다[이원율의 후암동 미
- "골린이·테린이 지겹다면?" 취미계 '에르메스'라는 이것 [김유진의 브랜드피디아]
- “배달음식 많이 시킨다 싶더니” 쿠팡이츠서비스도 돈 벌었다
- “초봉 6500만원이라니” 동네 사람 다하는 ‘당근마켓’ 엄청난 적자 알고보니
- “12년 뒤 저는 죽습니다”…‘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도울 방법 찾았다
- 2억5천만원짜리 '전도연車’ 뭐길래…비싸도 없어서 못판다? [여車저車]
- “자존심 내려놨나?” 日, 불닭·허니버터까지 대놓고 베낀다 [식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