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X히밥, 평창서 소문난 먹성 “4끼째 식사…적당히 먹을 것”(토밥좋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밥좋아' 현주엽, 히밥이 평창에서 놀라운 먹성을 보여줬다.
이날 아침으로 한우 모둠 구이, 점심 오삼불고기, 저녁 오리고기로 숯불 육류를 모두 맛본 현주엽과 히밥은 4번째 식사를 위해 수제 버거집으로 향했다.
묵은지 목살 찌개를 먹으려 했던 현주엽과 히밥은 가게에서 노사연, 박명수, 김종민을 마주쳐 재빠르게 수제 버거집으로 노선을 변경한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다희 기자]
'토밥좋아' 현주엽, 히밥이 평창에서 놀라운 먹성을 보여줬다.
지난 4월 15일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에서는 평창에서 펼쳐지는 '토밥즈' 멤법들의 먹방 추격전 2차전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으로 한우 모둠 구이, 점심 오삼불고기, 저녁 오리고기로 숯불 육류를 모두 맛본 현주엽과 히밥은 4번째 식사를 위해 수제 버거집으로 향했다.
묵은지 목살 찌개를 먹으려 했던 현주엽과 히밥은 가게에서 노사연, 박명수, 김종민을 마주쳐 재빠르게 수제 버거집으로 노선을 변경한 것.
두 사람은 수제 버거집에 도착하자마자 가게 사장을 불러내 촬영 허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특히 버거집 사장은 현주엽과 히밥에게 "오리고기 먹고 오시지 않았냐"고 물었고, 두 사람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히밥이 "어떻게 아셨냐"고 묻자, 사장은 "아는 동생 부모님이 하시는 가게"라고 답했다.
또 사장이 "많이 드실 거냐"고 묻자, 히밥은 "아니.. 적당히 먹을 것"이라며 "저희 지금 4끼째"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E채널 '토밥좋아'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장다희 diamond@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석구, 우아한 미모의 母 공개 “내가 뱃속에 있을 때 우울증” 고백(백반기행)[결정적장면]
- ‘진화♥’ 함소원, 이혼 소동 후 밝은 근황…딸과 함께 드레스 입고 먹방
- [단독]현빈♥손예진, ‘금일 나란히 입국’ 이혼설 종결시키는 다정한 투샷[포토엔HD]
- 아이브, 대상 가수되고 달라진 대우 “숙소 이사 2채에 각방”(아형)
- 이수근, 173㎝ 장원영과 굴욕 투샷 “계속 크는구나” 감탄(아는 형님)
- 이승기♥이다인, 싱가포르서 포착 “다정한 두 사람…사진 거절 당해”
- 송지효 파격 공항패션, 유재석 “멋있긴 한데…” 민망 ‘런닝맨’
- 이천수♥심하은, 딸 눈치에 억지 데이트→연애 추억 소환 입맞춤(살림남2)
- 소녀시대 효연, 비키니 입으니 더 깡마른 몸매‥점점 말라가네
- 심형탁, 아이돌 미모+18세 연하 日 예비신부와 달달 럽스타 “가족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