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하차’ 안영미, 엄마표 김밥 꿀꺽하고..“어느 것이 꽃이게” 근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라디오에서 하차한 안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먹는 울엄마표 김밥. 거짓말 안 하고 다 먹었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어머니가 차려준 김밥 등 밥상과 함께 꽃 구경에 나선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안영미는 "엄마랑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젠 엄마보다 내가 더 꽃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어느것이꽃이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채연 기자]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라디오에서 하차한 안영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먹는 울엄마표 김밥. 거짓말 안 하고 다 먹었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어머니가 차려준 김밥 등 밥상과 함께 꽃 구경에 나선 안영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안영미는 “엄마랑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이젠 엄마보다 내가 더 꽃을 좋아하는 것 같다”며 “#어느것이꽃이게”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본 주현영은 “최고♥︎ 든든이 먹구 행복만 하셔용”이라고 댓글을 달기도 했다.
한편, 안영미는 최근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방송에서 하차하며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뮤지와 안영미가 하차하며 마지막 방송을 진행했고, ‘라디오스타’도 오는 5월부터 잠정 하차해 후임을 물색하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안영미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