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말 평정..'존윅4'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무비차트]

김미화 기자 2023. 4. 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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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가 주말을 평정하며 '존 윅4'가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15일 22만 101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2일 개봉해 누적관객수는 55만 4569명이다.

'존 윅4'는 압도적인 액션 호평 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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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존 윅4'

[김미화 스타뉴스 기자] 키아누 리브스가 주말을 평정하며 '존 윅4'가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15일 22만 101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12일 개봉해 누적관객수는 55만 4569명이다.

'존 윅4'는 압도적인 액션 호평 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일본 애니메이션'스즈메의 문단속'으로 11만 6205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459만 8260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고, 국내 개봉 역대 일본 영화 1위에 등극했다.

3위는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로 5만 3499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43만 9253명이다.

4위 '킬링 로맨스'는 2만 4457명이 봤다. 누적관객수는 4만 9252명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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