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첫 2경기 연속골…황희찬도 2호골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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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토트넘 손흥민과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 골을 터뜨린 데 이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골을 뽑아냈습니다.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토트넘은 3대 2로 역전패해 5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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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토트넘 손흥민과 울버햄튼 황희찬 선수가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손흥민은 본머스전에서 전반 14분 페리시치의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호 골을 터뜨린 데 이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골을 뽑아냈습니다.
손흥민의 선제골에도 토트넘은 3대 2로 역전패해 5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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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황희찬은 브렌트포드전에서 교체 투입 5분 만인 후반 24분 쐐기골을 터뜨렸습니다.
리그 2호 골을 기록하며 울버햄튼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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